1편에서 이어집니다. 약간의 설명을 달아놓았습니다만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많으므로 틀린사항은 리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32 미그15와 1/72 세이버. 미그기는 한덩치 하더군요. 웬만한 생선한마리 크기였습니다.
작은 것은 깜부기님의 1/35 M46. 오른쪽은 전부터 익히 봐왔던 베르게타이거님의 대물 셔먼입니다.
불타..님의 4호.
치핑연습했다던데...음...이정도가 연습이라면...진짜작품은 엄청나겠습니다.
불타..님의 T34. 자료사진속에서 642.641은 있는데 643이 없길래 번호를 달아주셨답니다.
총알이라도 나갈것같은 거수경례하는 전차병의 손가락!! ㅋㅋㅋ 깃발이 인상적입니다.
유일한 자동차. 므흣한 데칼이 탐이 나는군요. 저런 광빨때문에 오토류는 꺼려집니다.
튜닝님의 자작품...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기계적인 느낌에 메탈릭 도색으로 용도에 상관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보기보다 작더군요.
철인님의 크롬웰~
쇠사슬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볼륨도 좋고. 저정도 굵기의 쇠사슬이면 사람이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티슈로 만든 모포.
출처 : 플라모델(plamodel)
글쓴이 : 신보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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