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산국제항공전1 모형관련되서 뭔가 똑부러지게 하는거 없는 나날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직 전과 이직 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와중에 어느새 불쑥 자라서 뛰어댕기는 둘째를 보느라 모형은 점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는 사이 5월이 다가왔음과 2월달 T34이후에 완성된게 여적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 놀랬네.. etc/나의 이야기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