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산국제항공전5 험비입니다. 형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아카데미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이 떠올라 몇장 찍어봤습니다. 엔진그릴과 헤드라이트의 높이와 휀더 및 바퀴의 높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은데..작례를 다시 보니..인상이 달라보일 정도로 차이가 있긴하네요. 미군은 선탑자.. etc/나의 이야기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