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비입니다. 형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아카데미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이 떠올라 몇장 찍어봤습니다.
엔진그릴과 헤드라이트의 높이와 휀더 및 바퀴의 높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은데..작례를 다시 보니..인상이 달라보일 정도로 차이가 있긴하네요.
미군은 선탑자와 운전자 이름을 전면윈도우에 표시를 하나봅니다. 항공기의 캐노피에도 똑같이 조종사 이름을 넣던데..이건 데칼로 재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러시아 경협차관으로 들여왔다던가요~ 러샤제 카모프KA-32입니다. 공군 소속은 첨 보는거 같습니다. 산에 구조하러가거나 불끄러 댕기는거 같드만...
짧고 오동통하니 귀엽게 생겼습니다. 러시아 함선에서도 종종 보이는 헬기죠.
역시 공군의 블랙호크....블랙호크일까요? 뭐..다른 이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둥이가 달린걸로 보아..뭔가 개조한 형태인것 같은데..뭔 설명이 통 없으니 알 수가 없네요.
유광의 광빨이 번쩍번쩍합니다.
연료탱크 표면...복잡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 모양입니다. 둥근 모양을 만들다 생긴 모양인지...피탄에 대한 방호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에 뭔가 조치를 한것인지는 모르지만 특이한 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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