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M113A3[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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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별로 달라진것은 없고 약간의 먼지표현과 부분 도색을 하고 마무리 짓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위장포나 수북히 쌓인 장구류를 묶는 로프나 밴드등을 재현해보고자 했으나 역시 아직은 역부족이기도 하고

취미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싫어서 그냥 이쯤에서 끝냅니다.

 

 

 

 미도색부분도 더러 있군요. --;; 나중에 시간내서 빠진부분들 도색해줘야겠습니다.

 

 조립 후에 밀핀 수정을 하는 바람에 손도 못댄 부분입니다. 필히 조립 전 밀핀 수정은 완료하는게 좋겠습니다.

 

 

 

 

 

 

 

 

 

 

 

 

과한 웨더링이나 치핑은 자신이 없는 관계로 조금씩만 해봤습니다. 장구류의 도색이나 자연스러운배치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레이션/생수 박스 파일을 제공해주신 철인님과 타쿠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활용을 잘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완성될

키트들에 또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재도색과 개수 중인 워리어와 함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