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호크입니다. 육군항공대에서는 혹 다른이름으로 부르거나 버전이 다른것인지도 모르긴하겠습니다만..... 다음 카페 육항공님 작품이 문득 떠오르네요. 얘도 내부에서 헬멧쓰고 사진촬영을 하게 해주더군요.
에어 인테이크 앞에 "No step"마킹이 상하 대칭으로 표기되어있는게 눈에 띄입니다. 정비시에는 사람이 밟을 수도 있는 상태가 되나 보네요.
모르는 아이들 입니다.--
배기구 내부
후륜입니다.
모형에서는 간단히 부품 한개로 처리했던 테일로터도 실물은 복잡해 뵙니다. 하긴.. 작은 스케일모형에서는 디테일업한다해도 티가 안나긴하겠네요.
헬기 내부..특히 천정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모형이라면..옆구리 문 따놓을때 디테일을 조금 추가해도 좋겠네요.
곡예비행...55mm렌즈의 한계로 최대한 땡겨찍어도 요래 나옵니다~~
곡예비행. 상당히 낮게 날아갑니다. 비스듬히 서서 날개가 땅에 닿을 듯한 모습으로도 날더군요. 참 신기했던 장면중의 하나입니다만..역시 사진은 없습니다..기사에서도 많이 나오니 함 찾아보셔도 될듯요.^^;;
T-6 텍산과 P-47썬더볼트(버블탑) 같이 생겼는데..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리지어 비행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제트기에 비하면 조용한편입니다만 여러대가 떼지어 날아다니는 소리를 전쟁터에서 들었다면 상당한 공포를 유발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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