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의 AH-64 아파치입니다. 넘치는 인파로 깔끔하게 전체 사진을 찍긴 어려웠습니다.
롱보우죠?
노출이 많이 오버되서 직접 봤을때보다는 밝게 나왔는데...모형 제작시 설명서에 기재되어있는 일반적인 올리브드랍보다는 더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색상입니다.
30mm 체인건입니다.
무쟈게 복잡시럽게 생겼습니다. 제가 이걸 촬영할때 저보다 먼저 아주 세심하게 관찰하며 사진찍으시던분(손이 살짝 보이네요)이 있었는데 혹시 모형관계자가 아닐까 궁금하더군요. 레진업체라든가...^^;;
렌딩기어를 따라 얇은 파이프하나가 내려가는군요. 비행기의 그것과 비슷해뵙니다. 아마도 브레이크의 유압배관이 아닐까 싶네요.
헬파이어를 달고 계십니다. ^^;;
로켓런쳐도 겁나 크더군요.
조종사로 보이는 미군들이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어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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