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산국제항공전6

 

K200. 역시 아이들이 많아 원하는 장면을 찍긴 어렵습니다. 좀 일찍 오던가 아주 늦게 오던가 해야 가능할듯..

 

현재 사용중인 장비인데..궤도가 은근히 낡았습니다.

 

 

 

 

내부입니다.

 

 

 

견인 와이어 색깔이 튀죠?   전시엔 저러고 다니진 않을것 같습니다.

 

요건..지휘용일까요 통신용일까요....지휘용인것 같습니다.

 

 

 

 

 

 

 

K21. 치명적인 문제가 있네 없네 말이 많은 장비입니다만...그래도 계속 쓰긴쓰는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멋있어뵈는데..

아이들에게 점령당해서 좀 더 자세한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

 

내부..모르는 아이들입니다..나중에 초상권문제가 있으려나요???

 

 

 

 

뒷문의 바닥은 내부색상과 다르네요. 이번에 피터만들면서..내부색과 동일하게 했는데..틀렸나봅니다.

 

 

 

 

위장망 설치를 위한 봉이죠?

 

로드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