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 Leisure Life

(7편-사진1) 저의 작업공간입니다. 5t 아크릴판과 욕실용 환풍기로 만든것인데..제가 한것은 아니고..^^;; 암튼 그런 공간에서 도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깨끗하게 청소한 뒤라 깔끔해 뵙니다만..평소 모습은 아닙니다. 크기는 음..350스케일의 2차대전 전함은 안에서 도색하긴 힘든 정도의 크기지..

2-4 무장과 파이론 (6편-사진1,2) 무장과 연료탱크를 조립했습니다. 가운데 접합선들 수정해야겠죠? 미사일은 날개를 빼고는 일체형으로 사출되어 파팅라인이 있으니 그것도 마저 제거 해줍니다. 같은게 반복되므로 좀 지루할 수도 있는 작업입니다. 동체에 퍼티를 칠해놓고 굳는 동안 무장류와 기타 독..

(5편-사진1) 퍼티가 굳으면 이제 사포질을 시작해야 합니다. 한두시간만에 굳는게 아니니 퍼티질 후 느긋하게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사이 무장류나 다른 것들을 조립하면 되겠습니다. 준비한 것은 사포스틱(400번)과 종이사포(400~800방), 천냥마트에서 구입한 줄 입니다. (5편..

제작기 3편에서 접착해둔 동체가 완전히 굳을때까지 랜딩기어와 파이런, 무장류를 조립하겠습니다. (4편-사진1) 기수부의 랜딩기어입니다. 아트나이프 끝부분에 밀핀자국이 보입니다. 랜딩기어의 아랫부분으로 상당히 잘 보이는 부분인지라 제거 해주겠습니다. (4편-사진2) 사포나 줄을 ..

2-3. 동체조립 제작기 2편의 마지막 부분인 설명서 No.4의 기수부 랜딩기어는 구조상 약하기때문에 별도로 조립/도색 후 부착할 예정입니다. (3편-사진1) 설명서를 보니 No.5를 해야 No.6이후를 진행 할 수 있겠네요. 엔진부분의 도색도 해야겠습니다. No.7과 8번은 별도로 조립 해두고 나중에 붙..

사진을 몰아넣었더니 스크롤압박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창하게 안테나와 웨더링을 더 했다고는 하지만 그닥 티도 안나네요. 우선 검은 배경 음...이번에도 여지없이 지문이 남았습니다만..라이타기름에 살짝 개어 발라놓은 부분이라 문지르면 없어집니다. 이번엔 거실의 밝은 배경 거실풍경만 ..

아카데미에서 나온 신제품이죠.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4입니다. 약간의 손 본 곳을 위주로만 사진을 찍어서 전체적인 모습은 아직 없습니다. 설명서대로 조립하면 해치를 열수없습니다. 실사진을 참고로 걔폐가 가능하도록 약간의 손을 봤습니다. 실차의 해치가 열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키트의 부..

2008년 마지막 완성작입니다. 아래는 배경을 달리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같은 완성작인데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아카데미과학에서 출시된 1/350 올리버하자드 페리 전용의 에칭셋트입니다. 방수문이 있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약간 둥글게 말려있는 것 빼고는 좋아 보입니다. 설명서는 조금 아쉽네요. 그림으로 표현된게 아니고 보시다시피 사진에 번호가 인쇄되어 있는 것으로 접는 방법보다는 배치위주로 나타..

학수고대하던 한국군 전차 K1A1 스페셜판을 제작했습니다. 별다른 디테일없이 99.9% 키트 그대로 진행했고 견인줄 길이를 잘 못 맞춘 관계로 부득이 고리만 추가해주었습니다. 비교적 잘 맞고 로드휠의 높이만 일정하게 맞춰주는 수고를 빼면 만들기 어려운곳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