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샵처리 한번 해봤습니다^^;
다른 배모형사진봐도 요런건 있길래 따라해봤습니다. 실사 느낌이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각도 같습니다.
배보다 롤스크린에 눈이 먼저갑니다..딸래미사진
크레인의 털실느낌만 없으면 그런대로 괜찮은 장면일텐데..아쉽습니다. 바꿔줘야겠습니다.
갑판 에칭난간 부착후
모형배의 디테일 중 가장 확실한 부분이 난간인듯합니다.
선수부 에칭난간의 마무리를 잘 못하겠습니다...
선수부 깃대. 철사입니다. 에칭파트 설명서에 나와있는 지름 1mm, 길이 40mm의 봉. 튼튼하고 좋습니다.
우측의 새벽빛 같은 불빛은 컴퓨터 모니터 빛입니다. 주변배경만 좀 응용하면 집안에서도 여러가지 효과를 낼 수 있을듯합니다.
웨더링, 먹선, 리깅..작업등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만 현재로서도 뿌듯합니다. 다만,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좀 커다란 배종류를 계속하고싶은데 보관방법이란점에서 망설여집니다.
갑판에 나무 질감도 좀 살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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