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 Leisure Life

에이스 킷과 모노키오의 이지칼 조합입니다. 순서대로 좌측부터 1996 1/144 F/A-18C "Chippy Ho!Ⅱ" VFA-195 Dambusters, 1997 F/A-18C Aircraft Carrier Independence, 2004 F/A-18C(이지칼 네임) 입니다. 크기 비교샷

2004...데칼이 크고 많은 만큼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2004버전으로 제작하실 분들은 캐노피 후레임 도색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후레임 자체가 데칼로 되어있네요. 도색을 할 거라면 데칼의 두께를 감안하여 얇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도면 중 하부 왼쪽 날개 1-15 데칼은 15-1번이 맞습니다. ..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는 아래 보이는 8개의 버전입니다. 제가 만든 것은 1996,1997,2004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 멋집니다~ 잘 만들어야할텐데 결과적으로는 좀 더 노력을 해야 잘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97년 버전입니다. 워크웨이라고 하죠. 콕핏 옆의 시커먼 띠 부분입니다. 보시다시피 데칼 그대로는 ..

제작기 이어집니다. 케노피 붙이면 잘 안보이는 콕핏입니다. 어설프죠. 담에 기회되면 조금 더 낫게 할 수도 있을텐데..그럴려면 케노피를 열어야겠지요. 만든거 아까워서라도...^^;; 기체 3대를 동시에 하다보니 무장도 3대 분량입니다. Harpoon, Harm, Sidewinder, Maverick이 키트마다 각 두개씩 들어있습니다. ..

에이스의 킷과 모노키오의 이지칼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일단 킷과 데칼을 제공받아 작례를 의뢰받았는데...결과를 보니 상업적 용도로 쓸 작례는 아니고 그저 이지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범작쯤 되겠네요. 킷은 3개를 제공받았습니다. 데칼은 한판인데..치피호 머리 데칼은 여분으로 들어..

완성했습니다. ^^ 도색한 색상은 군제라카 네이비블루(+315그레이 아주약간....), 네이비블루+315그레이 3:1(쯤...정확하지않습니다), 화이트 ...입니다. 각 색상별 조색 비율은 잘 모르겠네요. 아크릴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장식보다는 보관이 주목적입니다.^^;; 크기 비교샷..일부 원하시는 ..

먹선과 워싱을 했는데..유광클리어 위인지라 티가 별로 안납니다. 꽤 오랜기간동안 제작을 했네요. 파일럿...얼굴도색은 진짜 못하겠습니다. 눈동자가 없는 파일럿..... 키트 전체를 셋팅하면 요래 되겠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1/72스케일과 함께~

도색을 시작합니다. 샤워와 건조를 마치고 서페이서를 올려주었습니다. 뽀샤시 해보이는 지금의 상태도 이뻐보이네요. 작업공간인데....예전하고 살짝 달라졌습니다. 왼쪽이 방, 오른쪽이 발코니 창인데...예전엔 방을 등지고 발코니를 바라보고 했었습니다. 환기와 공간활용을 위해.....라기보다두......

설명서에 나온대로 콕핏 조립입니다. 전면 계기판은 아직 접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별도로 도색후에 붙여줄예정입니다. 계기판 바늘까지 재현되어있네요. 조종석 아래에 에어인테이크 통로와 그 아래 노즈기어베이가 붙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즈기어(앞바퀴)가 조종석 바로 아래 또는 조종석..